갱년기 너~~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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갱년기 너~~엇

알렌박 5 90
갱년기 3년차.54짤
올해부터 진짜 이상해짐요
 새벽 3시에 눈 떠지고 이불 차도 덥고 덮어도 덥고
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남의 얼굴임.
살은 숨만 쉬어도 붙음. 먹는 건 줄었는데 배가 나옴.
남편한테 얘기하면 "병원 가봐" 친구한테 얘기하면 "다 그래"
다 그런 거 아는데 그래도 좀 억울함.
같은 시기 보내는 사람 있으면 가끔 들려주심 감사
5 Comments
바지사장 07.31 08:12  
아들이 엄마한테 묻길
엄마 몇시에 잤어?? 밤 8시

7시간 잘 잤네???ㅎㅎㅎ
Sealife 07.31 09:11  
호르몬약 먹어 보심이
초코럽 07.31 17:04  
숨찬 유산소 운동 해보셔요
이쁜이 08.03 12:26  
운동이 최고에요.. 집에만 가만히 있으면 갱년기 더 오래가요.
화이팅 하시고요!
부산갈매기다 08.04 12:19  
울와프 갱년기때 집안이 살얼음판이었죠 ㅋㅋㅋ
눈치 백단 되었습니다.